[부동산이야기] 마린시티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분위기!

돈이 모이는 집, 집사슴입니다!

 

 

부산 해양 관광도시 개발의 중심. 해운대 아이파크와 함께 마린시티의 쌍두마차.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개발의 최고 수혜단지.

 

바로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입니다!

 

부산의 강남, 부산의 용산으로 거론되며

주변 개발호재, 천혜의 자연환경, 부산 최고 학군과 학원가 까지 빠짐없이 갖추고 있는 마린시티의 노른자 땅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해운대 아이파크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유려한 외관과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부산의 대표 부촌 단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두 단지를 합쳐서 제니파크 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죠?

 

사실 두 단지는 분양 당시 높았던 분양가와 부산이 조정지역에 묶이는 바람에 저평가된 안타까운 단지였습니다.

하지만 19년 10월 조정지역이 해제가 되면서 어느 단지들 보다 더 가파르고 탄탄하게 재평가를 받고있는 단지지요.

 

지금 다시 전국이 거의 조정지역으로 묶여서 거래가 없는 상황에서도

제니스의 거래량 대단하죠?

 

 

게다가 거래가 됐다하면 신고가를 찍고 있습니다.

 

현재 매물도 없는데 대단한데요

 

 

이렇게 거래량과 신고가가 쏟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은 작년부터 저평가구간의 눌림목을 지나서 키맞추기를 하며 본래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태 쏟아져나온 다주택자 목을 조르는 정책들로

지방 부동산에서도 장기적으로 가져갈 똘똘한 한채에 쏠리는 현상도 한 몫을 하고있습니다.

 

 

 

제니스 주변 개발호재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수영만 요트경기장 마리나 재개발사업

-해운대 비치선 트램예정

-수륙양용 버스 및 해상택시

-만덕~센텀 도심고속화도로

-해운대~사상 지하고속도로

-반송~우동 해운대터널 

-광안대교 경관개선사업

-마린시티 차수벽 설치

-옛 갤러리아부지 개발사업

-우동 마리나라인 재건축추진

-마린시티 신규 대형마트 입점계획

-신해운대역 고속철도추진

  등등

 

소비, 생산인프라 및 문화, 교통 인프라까지 빠짐없이 대대적인 개발계획이 있습니다.

 

 

게다가 현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가덕도 신공항 계획까지 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이 직접적인 마린시티의 개발호재라기보다는

부산을 동북아 물류 허브, 해양 관광도시로 만들려는 부산시와 국가의 의지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이 생기면 부산의 주요 해양관광지인 마린시티, 해운대비치까지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하여

교통 및 문화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확충할 것 입니다.

 

 

지금 주의깊게 봐야 할 점은 

 

아직 상승여력이 한참 남았다는 점입니다.

 

 

21년 하반기~22년 상반기 수영만 요트장개발 마리나사업이 착공식을 하는 순간,

 

가덕도 신공항이 확정되는 순간,

 

옛 갤러리아부지 개발계획이 발표되는 순간,

 

신해운대역 고속철도와 해운대 비치선이 삽을 뜨는 순간,

 

 

부산 및 전국의 관심이 쏠리고 엄청난 시세 분출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인근단지 아이파크보다 리조트같은 조경, 잘빠진 내부구조, 전체 대리석바닥 및 해외명품 자재,

단지내에 차가 다니지 않는 완벽 안전 등의 이점으로 거래도 활발하고 실거주로 가장 먼저 찾는 단지입니다.

 

제니스는 풍수지리 상으로도 복이 모이고 고층에서는 동백섬의 기운을 받아서 회장님들도 선호하신다고 하죠? 

 

 

남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자가 수익을 냅니다.

 

이상 돈 모이는 집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