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야기] 용산공원 용산역세권 수혜지역

돈이 모이는 집, 집사슴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지방을 돌아서 다시 서울로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돈이 모이는 동네, 용산입니다.

 

용산에는 호재들이 어마어마하죠?

전문가들이 손꼽는 서울 미래부촌 1위 용산입니다.

 

어마어마 하죠?

 

지리적으로도 서울의 중심이고 앞으로 개발이 되면 업무, 교통, 자연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풍수지리적으로도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역에다 재물이 모이는 위치라고 널리 알려져있죠!

 

현재는 공원라인을 중심으로 동부이촌동과 한강로의 상승이 눈에 띕니다.

 

 

 

동부이촌동은 15년 완공한 첼리투스를 제외하고는 주로 90년대 혹은 이전의 구축아파트들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남향으로 한강을 끼고, 위로는 용산공원을 품고있는 천혜의 주거지역입니다.

 

구축중심이긴 하지만 그 특유의 안정감 있으면서도 이국적인 동네분위기에

한번 들어오면 잘 안나가게 되고 꾸준히 인기가 있는 동네입니다.

 

현재 동부이촌동은 한가람아파트를 중심으로한 구축 단지들의 전체 리모델링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있습니다.

 

현재 리모델링사업이 가장 빠른 곳이 현대맨숀입니다.

작년 롯데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어, 초고급화를 목표로 이촌 르엘로 재탄생하게됩니다.

 

 

 

또한 서울아파트 왕좌의 게임에서 압구정현대, 반포주공, 여의도서울과 함께 늘 거론되는 한강맨션 재건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부이촌동의 재정비사업들이 완성되면, 왕의 귀환이 기대가 됩니다!

 

 

 

한강로는 용산역부터 공원에 맞닿아 있는 대단지 고급 주상복합라인이 중심인 지역입니다.

리딩단지는 작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한 용산의 손꼽히는 신축단지인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입니다.

 

그 옆으로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 푸르지오써밋 래미안더센트럴 이라는 고급 주상복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신분당선, GTX B, 공항철도연장 등 용산역세권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들입니다.

 

 

 

또한 한국의 센트럴파크이자 중심녹지가 될 용산공원을 앞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공원설계에 한강로 주상복합과 공원녹지는 한몸으로 연계되어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용산역세권의 인프라는 이용하면서 용산공원과 한강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고급 주거지로서의 성장이 기대가됩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용산공원과 용산역세권 개발은 화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이 모이는 집, 용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