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야기] 용산개발 최대 수혜단지 용산시티파크!

돈이 모이는 집, 집사슴입니다!

 

지금 무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서울부동산이 다시 상승세를 띄고 있습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온전히 재개한다는 소식과

용산공원도 미군으로부터 순차적으로 부지도 반환받으며 빠르게 센트럴파크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용산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용산의 개발화두로 떠오른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인 용산구 한강로3가 지역입니다.

 

정비창 전면구역 및 하이브사옥, 국제빌딩5구역, 아세아아파트, 용산철도박물관개발부지 까지 개발계획이 포함된 지역이고,

 

최근 입주한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와 용산파크웨이를 함께 누리는 용산시티파크가 대표적인 한강로 3가의 주거단지입니다.

 

 

 

이번엔 그 중에서도 확실한 투자처이자 최대수혜주로 꼽히는 용산시티파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용산시티파크는 1단지 421세대 2단지 208세대로 이루어져있고

43평부터 72평까지 중대형으로 이뤄져있고 2개의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이루어진 고급주상복합 단지입니다.

 

 

주상복합이라고 해도 주거와 상가가 완벽히 분리 되어있고,

상가에도 국립어린이집과 세탁소 편의점 부동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서

일반 아파트의 주거적 이점과 편의적 이점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습니다. 

 

용산시티파크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개발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이유는 바로 이 입지입니다!

 

앞으로 개장할 용산공원의 주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용산공원 뷰를 가지는 위치입니다.

용산시티파크도 단지공원이 용산프롬나드공원이며 파크웨이로 둘러 쌓여있어서 이미 용산공원과 한 몸입니다.

 

 

단지와 이어진 파크웨이는 용산역 광장까지 이어져있어서 앞으로 녹지를 걸으면서 용산역까지 한번에 이동하게됩니다.

 

 

 

그리고 용산역과 전면지구와 연계되어서 개발될 용산국제업무지구까지 이어져있어서

도보로 10~15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103동 세대중에는 남산타워와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가 훤히 내다보이는 파크뷰+시티뷰를 가진 세대들도 있습니다.

 

 

용산시티파크는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같은 한강로3가 행정구역으로

 

향후 국제업무지구 조성시 한강로3가의 지가가 엄청나게 뛸 것으로 예상되어서 그 수혜도 고스란히 누릴 것 으로 예상됩니다!

 

 

 

또 한가지 이점은, 현재 바로 옆 신축으로 용산의 시세를 리딩하는 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와 녹지와 상가를 공유하면서도

 

오히려 아직 가격은 저렴한 점! 오히려 용산공원뷰와 시티뷰가 막힘없이 잘 나온다는 점!

 

부동산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가격적 메리트와 조망권의 메리트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입니다.

 

그 이외에도 gtx, ktx, 경의중앙선, 1호선, 4호선, 신분당선 까지 전부 누릴 수 있는 초특급역세권이라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현소유주들에게는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한강로와 동부이촌동 내의 부동산에서 부동산가두리가 심해서 여태 피해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입지가 뛰어나고 고급단지임에도 저평가를 받아왔었는데요.

 

동부이촌동은 리모델링호재와 재건축호재로 매물은 없고 문의는 많아지니 가두리도 줄어들고 있고

한강로 또한 이번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로 소유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 가두리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

 

 

 

용산에 새로 진입하는 소유주들도 부동산에 관심도가 높은 입주민들로 바뀌고 있어서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 으로 예상됩니다!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발표되고 삽뜨는 순간... 아주 날아가겠죠?